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 (문단 편집) === 기타 === * [[진중권]] 정치 평론가는 CBS 라디오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한판 승부]]'에 출연해 민주당 대선 선대위 대변인을 지냈던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도 비트코인 투자를 했는데 김 의원에게만 뭐라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과거 이준석 전 대표는 "자동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가상화폐에 투자한다", "모 거래소에서 거래왕을 한 적 있다", "가상화폐 투자로 선거를 3~4번 치를 정도의 돈을 벌었는데 요즘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그 사람(이준석)은 국민의힘 사람이다.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고 민주당은 그런 정당이 아니기 때문이다"며 "민주당이 표방하는 가치가 뭡니까? 그게 아니기에 문제가 되는 것, 그래서 위선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다른 잣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중권은 "그 돈이 어떤 돈이냐? 젊은이들이 영끌해서 날린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그 돈으로 선거를 치른다? 이건 민주당 정치인들이라면 자기들이 표방하는 가치상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성회가 "아무리 그래도 청년이 극단적 선택을 한 돈으로 민주당이 돈을 벌었다는 표현은 좀 과하다"며 발끈하자, 진중권은 "주식은 실물과 연동, 기업의 투자 및 경제 활동과 연동돼 있지만 코인은 순수한 도박판인데 이런 판에 뛰어드냐"고 맞섰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0612134561262#0DKW|#]] * [[손혜원]] 전 의원은 김남국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를 언급하며 이들을 살리기 위해 호남을 기반으로 비례대표 20명 규모의 신당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https://naver.me/5BvKUqil|#]][[https://naver.me/xtHs7FrR|#]] * 이에 대해서 [[이관승]] 민생당 대표가 '호남이 만만한가?'라며 반발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zCdq9A53YEUhpfpFQz5F4fAdcgWA42CbLLnSWg5wGh9t94VK4PsfLD9txcpnv3SBl&id=100011431659321|#]] * [[한겨레]]는 '경위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사설을 통해 주장했다. 해당 사설에서 김남국의 이해충돌 소지를 언급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90780.html?_ga=2.16633330.510415900.1683467148-1734558905.1683467148|#]] *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만약 사실이라면 김남국 의원의 거취에 대한 압박이 커질 것이라며 "제때 정확히 소명하지 못하며 자초한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305122040015|#]] *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지성용 신부는 "김남국은 법을 어긴 게 아니라 제 돈 갖고 투자한 것 뿐이며 이걸 (여권에서) 청년 문제와 위선 프레임으로 엮어 부정 여론을 회복해 보려 하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그리고는 [[지성용 신부 비판 및 논란|"누구든 욕망 없는 자만이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나!"라며 김남국을 응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73100&code=61111111&sid1=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